로봇코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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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코딩 과정

* 레고 브릭세트를 만지면서 뇌를 자극하고 생각이 확장되는 수업~

* 공간 지각력이 향상되고 물리적, 수학적, 창의성이 쑥쑥 향상되는 수업~

* 조립부터 제어까지 내가 직접 해보는 신나는 수업! ~

[ 스파이크 프라임 ]

STEAM은 Science, Technology, Engineering, Arts, Mathematics의 약자로 많은 학문이 융합된 창의적인 과학 교육을 의미합니다.
스파이크™ 프라임은 STEAM에 대한 초등학생,중학생들의 호기심과 자신감을 불러 일으킵니다.
스파이크™ 프라임의 특징은 정밀한 모터와 센서, 다채로운 레고 조립 구성품, 사용하기 쉬운 하드웨어,직관적인 코딩 언어, 그리고 누구나 시작할 수 있는 학습플랜 입니다.
이러한 특징들은 학생들이 자연스럽게 수업에 몰입하고 창의적으로 생각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스파이크™ 프라임을 통해 학생들은 재미있게 과학을 공부하며 미래의 혁신 인재가 되기 위해 꼭 필요한 STEAM 능력을 익힙니다.

[ 마인드스톰 EV3-G /파이썬 /C언어 ]

마인드스톰 로봇은 아이들이 흥미롭게 코딩을 배울 수 있는 과정 입니다.

실생활에 필요한 로봇을 설계하고 블럭코딩을 통해 로봇의 움직임을 직접 통제합니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아이들의 문제해결능력,  공간지각력 성장에 많은 도움이 됩니다.

뿐만 아니라, 아이들은 친구들과 문제 해결을 위해 토론하고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과정에서 협동과

소통하는 방법을 배우게 됩니다.

마인드스톰의 터치센서, 자이로센서, 컬러센서, 거리센서, 온도센서, 적외선센서, 그리고  모터를 이용

하여 실생활에서 볼 수 있는  기계공학의 원리를 이해할 수 있습니다.

마인드스톰 EV3-G과정을 마스터한 후 파이썬, C언어를 사용 하여 보다 정밀한 코드 코딩을 할 수 있습니다.

학생들은 자신의 프로그래밍 지식을 적용하고 개발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코딩의 중요성을 알 수 있습니다.

[ 라즈베리파이(사물인터넷) ]

4차혁명 으로 세상이 움직이고 있습니다. 4차 산업혁명은 사물과 사람, 사물과 사물을 인터넷으로 연결하고 데이터를 분석하여 인간의 행동을 예측하여 가치를 창출하는 것입니다.
라즈베이 파이는 세계적으로 각광 받는 초소형 초저가 컴퓨터입니다. 아두이노와 함께 소수의 관련 업계 엔지니어들만의 영역이었던 개발 보드의 저가화와 대중화의 시대를 연 주역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초등학생도 쉽게 배울 수 있는 파이썬을 사용하여  내가 설계한  하드웨어로 발명을 할 수 있습니다.
일부 학교는 라즈베리 파이를 교육용으로 이용하기도 합니다.
또한 공과대학 전기전자계열의 졸업작품으로도 많이 사용됩니다.


[ 대회준비반 ]

국제 로봇틱스 대회에 참가해 보세요.
대회를 통해 습득한 기술은 현재는 물론 미래에 까지도 큰 힘이 됩니다.
- 로봇 디자인,제작 테스트 및 프로그래밍.
- 현재 과학자들이 직면한 도전 과제 연구
- 비판적인 사고와 팀 협력 기능 향상
- 실 생활과 관련된 수학과 과학의 개념 적용

    WRO( World Robot Olympiad)

일반주제 : 미리 정해진 실생활 관련 과제를 해결
자유주제  : 주어진 테마 안에서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기능 구현

    FLL(First Lego League)

프로젝트 : 실생활과 관련된 문제의 연구 및 해결
로봇게임 : 특정 미션을 수행하는 로봇 디자인

    RCJ(Robot Cup Junior)

스스로 주변 환경의 변화를 인지하는 로봇을 만들고 로봇 스스로 판단으로 적외선 전송 공을 상대의 골문 안으로 넣는 로봇 축구 경기